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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잎차 감은 동양권의 특산물로서 그중에서도 중국, 일본, 우리나라에서만 나는 특유의 단맛이 함유된 과일이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감은 성질이 차고 맛이 달며 독이 없고, 심폐를 부드럽게 하고 갈증을 멎게 하며, 폐위와 심열을 낮게 하고, 위를 열며 술의 열독을 풀고 위사이의 열을 억제하며, 구건과 토혈을 그치게 한다고 하였다.

최근 감잎에는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다는 보고와 함께 감잎에 많이 함유된 타닌 물질들이 차의 타닌과 유사하다는 보고가 있으며 몸에 부종이 있을 때 부기를 빼주는 역할을 한다. 무가당차로 갈증해소 등에 좋아 당뇨환자에게 좋으며 고혈압 예방 효과도 있고 성인병을 예방하며 빈혈에도 좋다.

재료

  • 마른감잎 20g, 감초 10g, 계피 5g, 생강 5g, 잣 약간, 물

재조방법

  • 감나무의 잎을 사용하는데 6월중에 딴 감잎은 젖은 행주로 닦아 잘게 썰어 그늘에 말린다. 7월경에는 대취한 잎은 살짝 쪄서 말린다.
  • 말린 감잎은 용기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맛을 우려낸다. 차게 마시려면 말린 감잎을 뜨거운 물에 10분 정도 우려낸 뒤 식혀서 마신다.
  • 재워 둔 배 1쪽을 찻잔을 넣고 끓는 물을 부어 마시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