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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10-22 17:46:00 | ||
신안군, 2차 신안천일염 야적사업 추진...비금, 도초면도 야적사업 추진 | |||
- 신안군에서는 천일염의 고장 신의면에서 2차 신안천일염 야적사업을 추진한다. - 지난 9월 26일 첫 사업으로 257톤을 야적하였으며 생산자들의 요청에 따라 오는 10월 23일 711톤의 천일염을 추가로 야적하게 된 것이다. - 이번 추가 야적을 신청한 신의면 김용원씨는 “지금과 같이 값이 쌀 때에 천일염을 야적하게 되면 출하를 조절할 수 있어 가격안정에도 도움이 되고, 자연탈수로 품질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 또 저리로 융자를 받을 수 있어 천일염 야적사업은 일거 삼득이다.”라고 말했다. - 신안군 관계자는 비금면과 도초면도 빠른 시일 내에 야적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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