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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 | 2016-04-30 15:08:00 | ||
간곡한 사연 | |||
저는 대한민국의 국민이자 새천지교회에 다니고 있는 청년입니다. 저는 한기총소속 교회에서의 신앙생활을 정리하고 새천지예수교로 옮겨 신앙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 전에 교회에서 성가대와 주일학교 교사등 여러 사역을 맡고 있어 교인들과 한 가족처럼 지내오다 말씀으로 진리로 양육하는 새천지로 온다는게 힘들었지만 말씀을 통한 참된 신앙을 하기 위해 옮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새천지를 홍보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새천지교회는 말씀에 입각하여 빛이 되고자 사회적 활동과 봉사활동을 끊임없이 해오고 있습니다. 교회를 홍보하고자 함이 아니며 한 나라의 국민으로 마땅히 해야 할,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천지는 한기총과 CBS기독교방송으로부터 이단이라 규정되었고 각종 거짓말과 왜곡된 방송으로 사회적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단지 새천지교회를 다닌다는 이유로 목사들은 부모들을 설득하여 강제개종교육을 듣도록 하고 있고 그 과정으로 자녀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손과 발을 묶고 입에 청테잎을 붙이고 아무도 알지 못하는 곳으로 끌어가 강제로 개종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부모가 하고 있다는게 믿어지십니까? 강제개종목사들은 피해를 받지않기 위해 부모에게 이 모든것을 하도록 지시를 내리고 수 백, 수 천만원의 돈을 받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불교든 기독교든 천주교든 선택하여 다닐 수 있는 종교의 자유가 있으며 인권을 지킬 법이 있습니다. 바르고 정확한 내용을 전해야 할 CBS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할 단상에서 온갖 거짓말과 비방의 말로 나쁜 이미지를 만들어 피해를 받고 있는 새천지교회를 외면하지 마시고 관심을 가져주시길 호소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천지 예수교회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아래 주소로 방문해주세요. http://letter.scjpeter.net/info |